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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학교 수강신청의 꿈 본문
학교 꿈은 반복되는 악몽같은 주제다. 대학원을 한 한학기 더 다녀서 겨우 졸업하고, 방통대는 한학기 다닌 이후 십년 넘께 중단하는 중이라 그러는 지도 모른다. 친구와 수강신청을 이야기 한다.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언제 까지 수강신청을 해야한다고 해서 행정동으로 갔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고인돌 같은 거대하고 길쭉한 바위들이 성냥갑으로 쌓듯 구조를 이뤄 사층에 있다. 아래층에 내려가야 하는 데, 바닥 바위가 흔들린다. 삼층으로 곡예하듯 뛰어들었다. 졸업 후 취업에 대해 안내 해줄 누군가를 만나려고 했는데 그는 없다. 큰 대학교에 입학했던 꿈이 생각난다. 그러나 시험이 곧인데 수업하나도 듣지 않았다. 책의 어느부분을 배웠는지 진도도 모르고 필기도 하지 않았다. 당황스럽고 섬찟한 기분까지 느낀다. 기숙사는 비좁고 이불빨래 같은 것이 널려있기도 했다. 한쪽 방을 얻었는데, 뒷 문을 열면 거실 같은 큰 방이 나오고 작은 방들의 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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